안녕하세요!, 이번엔 호주 편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강추입니다.
- 암장소개 및 위치

오늘은 호주 퍼스의 Portside Boulders입니다.
Australia Perth까지 와버렸네요,,;; 여기에는 더클이나 서울숲처럼
여러 지점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오스본파크 지점으로 다녀왔었습니다.
https://maps.app.goo.gl/CLQzTXKavJ2kuvQTA?g_st=ic
Portside Boulders Osborne Park · 4.7★(197) · 실내 암벽등반 체육관
warehouse e/73 Walters Dr, Osborne Park WA 6017 오스트레일리아
www.google.com
이런 창고형 클라이밍장은 처음이었습니다.
다른 지점들도 굿즈를 구매하려고 급하게 들려봤었는데
오스본파크보다는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방문하시게 된다면 최근에 생긴 지점으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Portside Boulders Jundalup지점이 최신암장이고 굿즈도 많이 있습니다.)
- 주차
오스본파크와 준달럽지점은 주차가 무료로 가능해 보였습니다.
랜탈을 하시게 된다면 편하게 이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가격
해외 암장이다 보니 국내와 다른 정책이 보였습니다.
저는 3일권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안타깝게 찍어온 사진이 없어서,,,
정확한 가격을 잘 모르겠네요,,ㅠㅠ
열심히 게시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하루에 2만 원 안팎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찾아보니 하루에 25 호주달러 약 25000원 정도 하네요!
- 이용시간
월: 10:00 ~ 22:00
화: 06:00 ~ 22:00
수: 10:00 ~ 22:00
목: 06:00 ~ 22:00
금: 10:00 ~ 22:00
토: 08:00 ~ 19:00
일: 08:00 ~ 19:00
(준달럽 지점은 조금 다른데요. 평일 오픈시간만 조금 다릅니다.
월, 수만 06시 오픈이고 나머지는 10시 오픈에 주말은 동일합니다.)
- Setting day
세팅 일정을 알 수 있으면 좋은데 인스타나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아래의 Portside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portsideboulders.com.au/shop/
Shop
Shop
portsideboulders.com.au
- 난이도

핑> 흰>노> 파> 빨> 초> 검 순서로 어려워집니다.
재밌는 건 가끔 한국에서도 미스터리 문제가 나오는데
여기는 항상 세팅하고 나서 미스터리문제가 한두 개씩 있었어요.
위의 정보들로 포트사이드 클라이밍장을 알아보았는데요.
창고형 암장답게, 안에는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헬스기구들이 놓여있었고
스프레이월, 킬터보드 지구력 등 다양한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구역이 있었습니다.
헬스도 병행하신다면 들려보기 좋을 거 같아요!
특이한 점은 피자와 맥주 간단한 음식들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여기서만 놀아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도 존재합니다. 요가, 여성전용 동호회, 스트레칭수업 등
참여하고 즐기는 요소가 많아서 좋아 보였습니다.
이제 암장 스타일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호주의 암장이라 그런지 저에게는 리치가 많이 버거웠습니다.ㅋㅋ
암리치 167은 도저히 뜯어갈 수 없었는데요ㅠㅠ
문제들이 널찍하게 떨어져 있고 한 문제안에서도 홀드들이 너무 멀었습니다.
그래도 이 안에서 극복하는 맛이 있어서 그 또한 즐거움에 요소이긴 했습니다.


저는 버스 이용하여 방문했었고 퍼스 시내에서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갈 때는 배차가 많아서 금방 타고 도착했었는데, 돌아올 때는 버스도 별로 없고
몸도 힘들어서 택시 이용했습니다.
사실 이 암장은 다녀온 지 조금 지난 뒤여서 지금과는 실력차이가 나지만
그 시절로 생각해 보면 파란색 난이도 정도 풀었던 것 같아요.
(비블록 회색만 다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더 클 빨강에서 핑크정도?)
호주 퍼스에 방문하시게 되면 로트네스트나 근교여행 많이 다니실 텐데
클라이머이시라면 하루쯤 방문에서 즐겨보시는걸 꼭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리치 차이가 나는 암장은 처음이었어요. 새로웠습니다.
Balance: ★★★☆☆
Dynamic: ★★☆☆☆
Static: ★★☆☆☆
아마 지금 방문하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시절에는 리치차이가 좀 버겁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니 강추입니다.!
(언제 호주까지 와서 클라이밍 즐겨보겠습니까!?)
이제 또 맛집 추천 들어가야겠죠!?
저희는 호주 계획을 짜면서부터 부엌이 있는 숙소를 찾았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집에서 소고기를 많이 구워 먹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밖에서도 정말 맛있었던 게 있는데..
여기는 후기가 하나도 없었고 숙소를 왔다 갔다 하면서
꼭 들려보고 싶었던 Beer bar입니다.
Bar라고 해서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 있는데, 현지인 분들이 다녀가시는 걸 보고
여기는 카페 같은 분위기에 편하게 마시고 나가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https://maps.app.goo.gl/3Nokf4ke48EUbhy19?g_st=ic
Belgian Beer Cafe · 4.3★(3543) · 호프/생맥주집
Cnr King St &, Murray St, Perth WA 6000 오스트레일리아
www.google.com
여기 진짜 괜찮습니다!
저희는 비행기 타러 가기 전까지 마시고 즐기다가 출발했었는데요.!

꼭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라이브 재즈나 공연도 진행하니 시간 내셔서 꼭 들려보세요!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하나만 더 추천드릴게요!!
갑자기 생각났어요!
ㅋㅋㅋㅋ
https://maps.app.goo.gl/iB9j48x4HUNYw19A7?g_st=ic
어글리 더클링 와인스 · 4.5★(326) · 와인 농장
7790 W Swan Rd, West Swan WA 6055 오스트레일리아
www.google.com
와이너리 투어를 하실지 모르겠는데,
어글리 더클링 와인 저는 여기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스완(백조) 벨리에 위치해 있는 와이너리이고
미운오리새끼의 동화에서 미운오리가 백조로 커가는 내용을 반영하여
와이너리의 이름을 어글리 더클링으로 지었다고 해요.!(재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하우스와인이 있고 다른 와이너리에 비해 작은 규모의 농장이면서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꼭 꼭!! 들려보시길 추천드려요!
저희는 동물원을 기차 타고 들렸다가 택시 타고 이동했습니다.
(너무 괜찮아서 와인도 한 병 사 왔습니다 ㅋㅋ)
맛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들려드리고 싶은데 오래돼서 정확히 기억나진 않아요,,
밸런스가 꽤 좋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파이도 와인만큼 유명하다고 하니 들려서 여유를 가져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럼 여기까지 호주의 게시물이었습니다.
그럼 h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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